울산시,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운영…현장서 과제 발굴
송고시간2022-03-21 06:54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기업 관련 기관·단체를 매월 한곳씩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규제혁신추진단은 올해 첫 활동으로 지난 16일 울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규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2분기에는 저탄소·친환경 산업 분야와 관련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소산업협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을 방문한다.
3분기에는 집합 제한 업종이나 소상공인 분야와 관련해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울산시중소기업협회, 울산시관광협회를 찾는다.
4분기에는 산업단지와 제조업 분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자 중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 KCC울산일반산업단지협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청취한 규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결하고자 '건의 과제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준다는 계획이다.
추진단 방문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은 시 법제규제혁신팀(☎052-229-2283∼4)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개선 방안을 발굴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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