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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홍역 치른 충북 진천 가금류 이동제한 내일 해제

송고시간2022-03-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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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홍역을 치른 진천군의 가금류 이동제한 조처를 21일 전면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AI가 최종 발생한 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청소, 소독 조처를 완료하고 30일이 지남에 따라 방역대 내 가금 농가 97곳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이같이 조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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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홍역을 치른 진천군의 가금류 이동제한 조처를 21일 전면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AI 발생 농장 출입 통제
AI 발생 농장 출입 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AI가 최종 발생한 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청소, 소독 조처를 완료하고 30일이 지남에 따라 방역대 내 가금 농가 97곳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이같이 조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제한 조처를 해제하지만, 이달 말까지 전통시장 주 1회 일제 휴업·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는 유지하고 21∼27일에는 토종닭 등 방역 취약 축종에 대한 일제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천에서는 지난 1월 21일 광혜원면 종오리농장을 시작으로 이월면 3곳, 문백면 1곳을 포함해 총 5건의 AI가 발생했다.

충북도는 현재 괴산군 장연면 방역대 이동제한 조처 해제를 위한 검사도 하고 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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