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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WS MVP 솔레르, 마이애미와 3년 3천600만달러 계약

송고시간2022-03-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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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호르헤 솔레르(30)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3년 3천600만달러(약 437억6천만원)에 입단 합의했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외야수 솔레르가 마이애미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2년과 2023년 시즌 종료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계약서에 넣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마이애미는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4년 5천300만달러에 계약하고, 팀의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와 5년 5천600만달러에 연장계약을 하는 등 이례적인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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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월드시리즈 MVP 솔레르
2021년 월드시리즈 MVP 솔레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호르헤 솔레르(30)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3년 3천600만달러(약 437억6천만원)에 입단 합의했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 MVP에 오른 외야수 솔레르가 마이애미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2년과 2023년 시즌 종료 뒤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계약서에 넣었다"고 전했다.

솔레르는 지난해 7월 3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다. 애틀랜타 이적 후 정규시즌 55경기에서 타율 0.269, 14홈런, 33타점을 올린 솔레르는 월드시리즈에서 20타수 6안타(타율 0.300), 3홈런, 6타점으로 활약해 MVP를 수상했다.

2019년에는 58홈런을 쳐 아메리칸리그 홈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솔레르가 FA 자격을 얻은 뒤 원소속 구단 애틀랜타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영입 제의를 했지만, 솔레르는 마이애미를 택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마이애미는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4년 5천300만달러에 계약하고, 팀의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와 5년 5천600만달러에 연장계약을 하는 등 이례적인 투자를 했다.

여기에 솔레르까지 영입하며 타선 강화를 꾀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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