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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 1만명대로 주춤…20일 8438명 추가(종합)

송고시간2022-03-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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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일 만에 1만 명대로 내려갔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1만9천5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2만 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일(1만9천363명) 이후 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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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
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일 만에 1만 명대로 내려갔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1만9천5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2만 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일(1만9천363명) 이후 11일 만이다.

지난 16일 역대 최다인 4만2천434명을 기록한 뒤 17일 2만5천504명, 18일 2만5천749명으로 주춤하는 모양새다.

20일에는 오후 2시까지 8천438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1만7천222명으로 늘었다.

이는 부산시 전체 인구 333만119명의 21.5%다. 시민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또 19일 확진자 20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21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19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8.8%를 기록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1.9%로 나타났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3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도구와 중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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