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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루 신규 확진 1만명대로 주춤…누적 사망 1천명 넘어

송고시간2022-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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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일 만에 1만명대로 내려갔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1만9천5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0만8천784명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2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일(1만9천363명) 이후 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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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
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일 만에 1만명대로 내려갔다.

부산시는 19일 하루 1만9천5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0만8천784명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2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일(1만9천363명) 이후 11일 만이다.

지난 16일 역대 최다인 4만2천434명을 기록한 뒤 17일 2만5천504명, 18일 2만5천749명으로 주춤하는 모양새다.

누적 확진자는 부산시 전체 인구 333만119명의 21.3%다. 시민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또 19일 확진자 20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21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19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8.8%를 기록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1.9%로 나타났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3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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