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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누적 확진자 70만명 넘어…오후 2시까지 1만6083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2-03-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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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18일 하루 2만5천7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오후 2시까지는 1만6천8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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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구 335만명 중 누적 확진자 70만명, '5명 중 1명꼴'

집단감염 발생한 동구·중구 요양병원서 추가 확진…하루 사망자 40명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검사
코로나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18일 하루 2만5천7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오후 2시까지는 1만6천8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70만5천341명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시 인구수인 335만380명의 약 21%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산시민 5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던 셈이다.

현재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한 이후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이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한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환자, 종사자 등 6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2명으로 늘었다.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종사자 1명이 확진돼 총 확진자는 104명이다.

최근에는 사망자 수가 40명대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를 보인다.

18일 사망자는 44명으로 전날 최다 기록을 경신한 49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는 90대 이상 9명, 80대 19명, 70대 12명, 60대 4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고,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73.7%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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