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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만5749명 확진…하루 사망자도 44명

송고시간2022-03-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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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부산시는 18일 하루 2만5천7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사망자는 44명으로 전날 최다 기록을 경신한 49명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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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요양병원서 신규 집단감염 발생, 누적 37명 확진

최근 하루 사망자 40명대로 급증

코로나 검사
코로나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부산시는 18일 하루 2만5천7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한 이후 다시 2만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금정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종사자 1명과 환자 3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사망자 수가 40명대를 기록하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18일 사망자는 44명으로 전날 최다 기록을 경신한 49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는 90대 이상 9명, 80대 19명, 70대 12명, 60대 4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고,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73.7%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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