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 누적 확진자 60만명 육박…'5명 중 1명꼴'

송고시간2022-03-19 10:42

beta

인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만명에 육박했다.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838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 총인구수인 292만7천910명의 20%에 해당해 인천시민 5명 중 1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만명에 육박했다.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838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6천143명으로 늘어 60만명대를 목전에 뒀다. 이는 인천시 총인구수인 292만7천910명의 20%에 해당해 인천시민 5명 중 1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인천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19.9%로 전국 시·도 중 서울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8일 연속으로 1만명대를 기록했다가 지난 9일 2만명대로 올라선 데 이어 15일부터 이틀간 3만명을 웃돌았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2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도 762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4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미추홀구 한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일 확진자 3명이 발생한 데 이어 전날까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59명이 추가로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또 다른 미추홀구 요양병원 2곳에서도 최근까지 129명과 57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평구 한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2일 확진자 6명이 나온 데 이어 동일집단 격리 중 19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9개 중 256개(가동률 64.2%)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2천12개 중 719개(가동률 35.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5만7천879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1천985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3만7천110명으로 집계됐다.

goodluc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