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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독 총리, 푸틴과 통화…"최단시일내 종전 촉구"(종합)

송고시간2022-03-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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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최단 시일내에 종전을 촉구했다고 독일 정부가 밝혔다.

숄츠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재차 진행한 1시간여의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인도주의적 상황의 개선과, 분쟁의 외교적 해법을 찾는데 진전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전했다.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숄츠 총리와의 통화에서 "키이우 정권(우크라이나)이 갈수록 비현실적인 제안을 내놓으면서 협상 절차를 지연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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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 갈수록 더 비현실적 제안…평화협상 지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베를린·서울=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최수호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최단 시일내에 종전을 촉구했다고 독일 정부가 밝혔다.

숄츠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재차 진행한 1시간여의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인도주의적 상황의 개선과, 분쟁의 외교적 해법을 찾는데 진전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가 평화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숄츠 총리와의 통화에서 "키이우 정권(우크라이나)이 갈수록 비현실적인 제안을 내놓으면서 협상 절차를 지연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크렘린궁은 "그렇더라도, 러시아 측은 원칙에 입각한 접근 방식에 따라 해결책을 계속해서 모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푸틴 대통령을 '전범'으로 공개적으로 규정한 데 이어 17일 '살인 독재자', '폭력배' 등으로 칭하며 발언 수위를 높인 것을 "인신공격"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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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HzbPlYpg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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