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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지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 최대 3일간 가동 정지

송고시간2022-03-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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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를 최대 3일간 가동 중지한다.

도요타는 18일 지진으로 협력처가 피해를 봐 부품 조달이 어려워졌다며 21일부터 최대 3일간 일본 내 11개 공장, 18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최대 3일간 정지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일본에 총 14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지진으로 약 80%가 가동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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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동차 시장서 90년 만에 GM 제치고 1위 오른 도요타
미 자동차 시장서 90년 만에 GM 제치고 1위 오른 도요타

(앨곤퀸 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앨곤퀸에 있는 일본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판매 대리점 모습. 미 언론은 이날 자국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 89년간 판매량 1위를 지켜왔던 제너럴모터스(GM)가 도요타에 왕좌를 내줬다고 보도했다. 작년 GM은 반도체 부족 사태의 타격으로 221만8천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지만, 도요타는 233만2천 대를 팔아 판매량을 10.4% 늘렸다. 2022.1.5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도요타자동차가 16일 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4 강진 여파로 일본 내 공장 80%를 최대 3일간 가동 중지한다.

도요타는 18일 지진으로 협력처가 피해를 봐 부품 조달이 어려워졌다며 21일부터 최대 3일간 일본 내 11개 공장, 18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최대 3일간 정지한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자동차 생산 대수 영향은 약 2만대이다.

도요타는 일본에 총 14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지진으로 약 80%가 가동이 중단된다.

도요타는 앞서 이달 1일에도 부품업체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일본 내 14개 공장, 28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다.

도요타는 세계 신차 판매 시장에서 작년까지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다.

sungjinpark@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7vH30BR5J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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