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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이동 제한 해제

송고시간2022-03-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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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평택과 화성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에 설정한 방역대 내 이동 제한을 18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방역대에 있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이 풀리게 됐다.

경기도는 이번 이동 제한 해제에 앞서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 있는 화성, 평택, 오산 등 3개 시군 485개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AI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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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평택과 화성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에 설정한 방역대 내 이동 제한을 18일 해제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 지역별 발생 현황
고병원성 AI 지역별 발생 현황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치로 방역대에 있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이 풀리게 됐다.

다만 경기도는 철새로 인한 추가 AI 발생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강도 높은 방역 태세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이동 제한 해제에 앞서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 있는 화성, 평택, 오산 등 3개 시군 485개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AI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월 21일 화성시 산란계 농가 2곳, 지난달 7일 평택시 산란계 농가 1곳 등 3곳의 AI 발생 농가로부터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 등의 조치를 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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