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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애플러, 2경기 연속 완벽투…SSG 노경은 4이닝 2실점

송고시간2022-03-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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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타일러 애플러(29)가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완벽투를 선보였다.

애플러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겨울 SSG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노경은(38)은 이날 선발로 나서 4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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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애플러
키움 선발 애플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SSG의 시범경기.
키움 선발 애플러가 역투하고 있다. 2022.3.1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타일러 애플러(29)가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완벽투를 선보였다.

애플러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도 2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애플러는 이날 투구 패턴에 변화를 줬다.

직구 위주로 2이닝을 던진 12일 경기와 달리 변화구 위주로 좀 더 많은 공을 던졌다.

글러브에 태극기 문양을 새기고 경기에 나선 애플러는 정확한 제구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낙차 큰 커브 등을 던져 SSG 타자들을 압도했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도 선보였다.

1회 1사 후 최지훈에게 3루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최주환을 2루수 직선타로 요리한 뒤 지난 시즌 홈런왕 최정을 7구 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도 오태곤과 최지훈이 내야진의 연속 실책으로 출루해 1사 1, 2루에 몰렸지만, 애플러는 최주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1루 주자 최지훈의 도루 실패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SSG 선발 노경은
SSG 선발 노경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SSG의 시범경기.
SSG 선발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2.3.18 hama@yna.co.kr

지난겨울 SSG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노경은(38)은 이날 선발로 나서 4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3회까지 2피안타 2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한 노경은은 4회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안타를 내준 뒤 연속 실책성 플레이 탓에 2점을 줬다.

엿새 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3실점한 것 보다는 나았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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