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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망자 49명 역대 최다…18일 1만7010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2-03-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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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명대로 주춤했으나 역대 최다 사망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17일 하루 2만5천5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5일 3만9천438명,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다 2만명대로 내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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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방역
부산 도시철도 방역

[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명대로 주춤했으나 역대 최다 사망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17일 하루 2만5천5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5일 3만9천438명,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연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다 2만명대로 내려간 것이다.

18일에도 오후 2시까지 1만7천10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8만519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7일 사망자는 49명으로 기존 역대 최다 기록 48명보다 많았다.

사망자는 90대 이상 12명, 80대 20명, 70대 10명, 60대 4명, 50대 3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

위중증 환자도 115명으로 늘었고, 18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8.8%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4만9천767명으로 집계됐다.

사하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2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영구와 중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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