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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총장, 내일 미국 우주사령관과 회동…北발사체 대응 논의

송고시간2022-03-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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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19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 대담을 한다고 공군이 18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한미 간 우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한국 공군과 미 우주사령부 간 우주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미 간 우주영역 인식능력 발전과 북한의 우주발사체 개발 대응 등 우주정보공유 수준 격상에 관해 논의하는 한편 최신 미사일 방어체계 정보공유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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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 박인호 공군총장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 박인호 공군총장

작년 8월 회동 당시 모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19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과 대담을 한다고 공군이 18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한미 간 우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한국 공군과 미 우주사령부 간 우주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 간 우주영역 인식능력 발전과 북한의 우주발사체 개발 대응 등 우주정보공유 수준 격상에 관해 논의하는 한편 최신 미사일 방어체계 정보공유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미측의 요청에 따라 공군본부 우주센터 방문 및 한국 공군의 우주감시체계에 대한 소개가 함께 진행된다고 공군은 전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간 군사우주교류 활성화를 위한 미 우주사와 한국 공군 간 연락장교 파견, 우주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에 대한 미 군사우주분야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우주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디킨슨 사령관은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며, 공군본부 우주센터 외에 항공우주연구원 등도 방문한다고 공군은 전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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