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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1만2072명 확진, 나흘째 1만명대…사망도 19명

송고시간2022-03-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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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2천72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14일(1만927명) 처음 1만명대로 올라선 뒤 15일 1만7천300명, 16일 1만4천353명으로 나흘 연속 다섯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6천719명(55.7%)이 청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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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2천72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14일(1만927명) 처음 1만명대로 올라선 뒤 15일 1만7천300명, 16일 1만4천353명으로 나흘 연속 다섯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검사로 붐비는 병원
코로나검사로 붐비는 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6천719명(55.7%)이 청주에서 나왔다.

이어 충주 1천688명, 제천 991명, 진천·음성 각 635명, 증평 433명, 옥천 249명, 괴산 222명, 영동 190명, 보은 185명, 단양 125명이다.

이들 중 5천417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6천655명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로 확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41로 전날(1.45)과 비슷하다. 이 수치는 1 이라로 떨어져야 확산세가 멈춘다는 얘기다.

재택치료자는 7만7천980명(일반 6만9천176명, 집중 8천804명)으로 일주일 전(4만6천380명)보다 3만1천600명 늘었다.

거점·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519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7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9명(60대 1명, 70대 5명, 80대 10명, 90대 3명)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만1천613명, 누적 사망자는 293명이 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5%, 3차 66.6%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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