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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꽃으로 힐링을…세계 유명 정원 세 곳

송고시간2022-03-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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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로 대표 꽃을 볼 수 있는 세계의 정원으로 랜선 여행을 떠나볼까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인정받는 이바라키현의 가이라쿠엔은 아름다운 매화를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일본 하면 벚꽃이 떠오르지만, 도쿄 근교인 미토시에 위치한 이 정원은 매화나무 3천 그루가 2월 말 즈음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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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팬데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지만 올해도 봄은 찾아왔습니다. 시기별로 대표 꽃을 볼 수 있는 세계의 정원으로 랜선 여행을 떠나볼까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인정받는 이바라키현의 가이라쿠엔은 아름다운 매화를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일본 하면 벚꽃이 떠오르지만, 도쿄 근교인 미토시에 위치한 이 정원은 매화나무 3천 그루가 2월 말 즈음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제126회 '미토 매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단,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한 군데 모이는 행사는 하지 않습니다.

국화가 튤립인 네덜란드. 매년 4월이면 튤립을 보려고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쾨켄호프입니다.

'쾨켄호프 꽃 축제'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꽃 축제로 7만 개의 꽃 구근이 3월부터 개화합니다. 올해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축제를 진행합니다. 올해 축제 주제는 '플라워 클래식'이래요.

파리 근교 작은 마을 지베르니에 위치한 클로드 모네의 집과 정원은 수련으로 유명합니다.

인상파 화가이자 정원사이기도 했던 모네가 직접 가꾼 이 정원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원 중 하나가 됐습니다. 일본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한 '물의 정원'을 가득 채운 수련은 6월부터 개화해 7~8월 즈음 절정에 이른답니다. 특히 모네 작품에 등장하는 '푸른 수련'이 인기인데, 오전에 피고 오후에 지기 때문에 이를 보려고 아침부터 서둘러 정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네요.

글·편집 이혜림 /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게티이미지뱅크

orchid_for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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