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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20일 광주 국제양궁장서 개최

송고시간2022-03-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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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리커브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 남구 국제양궁장에서 치러진다.

지난해 말 열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2차 선발전에서 경쟁해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를 가린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중 4개를 쓸어 담은 올림픽 대표선수 6명이 이번 2차 선발전에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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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체전 참가한 김제덕
지난해 전국체전 참가한 김제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년도 리커브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 남구 국제양궁장에서 치러진다.

지난해 말 열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2차 선발전에서 경쟁해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를 가린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중 4개를 쓸어 담은 올림픽 대표선수 6명이 이번 2차 선발전에 총출동한다.

1차 선발전 여자부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은경(순천시청)이 1위를 한 가운데,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강채영(3위·현대모비스), 장민희(11위·인천대), 안산(14위·광주여대)이 32위 안에 들어 이번 2차 선발전에 출전하게 됐다.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부에서는 도쿄올림픽 대표 김제덕(1위·경북일고), 김우진(2위·청주시청), 오진혁(7위·현대제철)이 선두그룹에 자리하며 모두 여유롭게 2차 선발전에 진출했다.

이번 2차 선발전에서는 남녀 각 6명의 컴파운드 양궁 대표선수도 선발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는 올해 대표선수를 대상으로 내달 두 차례에 걸쳐 치르는 평가전에서 뽑는다.

리커브 남녀 각 4명, 컴파운드 남녀 각 4명 등 총 16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기회를 잡아 양궁에 걸린 총 10개의 메달에 도전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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