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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창단 첫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서현민 MVP

송고시간2022-03-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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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 PBA 팀 리그 파이널에서 블루원리조트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6일 밤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1-2022' 파이널 6차전에서 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했다.

파이널에서만 10승 1패로 맹활약한 서현민은 포스트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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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창단 첫 파이널 우승
웰컴저축은행, 창단 첫 파이널 우승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 PBA 팀 리그 파이널에서 블루원리조트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6일 밤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1-2022' 파이널 6차전에서 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정규리그 1위로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파이널에 나선 웰컴저축은행은 이로써 종합성적 4승 3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파이널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웰컴저축은행은 두 번째 도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은 올 시즌 전기리그 우승에 이어 전·후기 통합 1위로 파이널에 직행해 우승까지 거머쥐며 팀 리그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웰컴저축은행은 파이널 우승상금 1억원을 받았다. 준우승 블루원리조트는 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파이널에서만 10승 1패로 맹활약한 서현민은 포스트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포스트시즌 MVP에 선정된 웰컴저축은행 서현민
포스트시즌 MVP에 선정된 웰컴저축은행 서현민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승의 향방이 갈리는 경기였던 만큼, 경기 초반부터 한 세트씩 주고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첫 세트에서 프레드리크 쿠드롱(벨기에)과 호흡을 맞춘 서현민이 하이런 6점을 터뜨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와 홍진표를 15-7(7이닝)로 제압했다.

곧바로 블루원리조트가 스롱 피아비를 앞세워 맞불을 놨다.

스롱은 김예은을 상대로 9이닝까지 6-8로 열세였으나, 10이닝부터 1-2-1-1점을 쓸어 담으며 13이닝 11-9로 역전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파이널 들어 단식 전승(4승)을 이어온 서현민이 강민구를 물리쳐 웰컴저축은행이 한 세트 앞서갔다.

리드를 빼앗긴 블루원리조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강민구와 스롱이 쿠드롱-김예은을 상대로 15-3 승리를 거두고 세트 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랜만에 단식 경기에 나선 비롤 위마즈(터키)가 사파타를 상대로 15-5(9이닝)로 승리하면서 흐름을 탔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한지승과 엄상필이 11-7(8이닝)로 승리하며 창단 첫 파이널 우승을 완성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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