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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강예린, 남녀 프로골프 선수 부부 탄생…19일 결혼

송고시간2022-03-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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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함정우(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강예린(28)이 19일 결혼한다.

함정우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SIG는 "함정우와 강예린이 19일 충남 천안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6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는 함정우는 "예비 신부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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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왼쪽)와 강예린
함정우(왼쪽)와 강예린

[SI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함정우(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인 강예린(28)이 19일 결혼한다.

함정우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SIG는 "함정우와 강예린이 19일 충남 천안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함정우는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2018년 신인상인 명출상 수상자다. 또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상금 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강예린은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해 상금 순위 48위에 올랐다.

6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는 함정우는 "예비 신부는 따뜻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라며 "앞으로 서로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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