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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일본 국회 연설 요청

송고시간2022-03-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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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 국회에서도 화상으로 연설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일본 방송 NHK가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도쿄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일본 국회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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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하원서 화상 연설하는 우크라 대통령…"끝까지 싸우겠다"
英하원서 화상 연설하는 우크라 대통령…"끝까지 싸우겠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화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원에서 화상을 통해 연설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며 항전 의지를 다졌다. [영국 의회 제공] 2022.3.9 sungok@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 국회에서도 화상으로 연설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일본 방송 NHK가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도쿄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일본 국회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여당은 국회 운영 담당 의원들과 어떻게 대응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야당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8일 영국 하원을 대상으로 화상으로 연설하며 러시아에 대한 결사 항전의 의지를 다지고 서방에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또 미 동부시간 16일 오전 9시 미국 상원과 하원 의원들을 상대로 화상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정부가 지난 2일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수용하기로 밝힌 이후 14일까지 우크라이나 난민 총 54명이 입국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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