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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어빙, 올랜도 상대 60점…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

송고시간2022-03-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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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이틀 연속 한 경기에 60점을 넣은 선수가 나왔다.

브루클린 네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원정 경기에서 150-108로 크게 이겼다.

60점은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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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카이리 어빙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im Klement-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이틀 연속 한 경기에 60점을 넣은 선수가 나왔다.

브루클린 네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원정 경기에서 150-108로 크게 이겼다.

이 경기에서 브루클린의 주전 가드 카이리 어빙은 60점, 6리바운드에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60점은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다.

바로 전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칼 앤서니 타운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역시 60점을 넣었다.

전반에만 41점을 기록한 어빙은 2003년 3월 코비 브라이언트가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전반 42점을 넣은 이후 19년 만에 1, 2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날 어빙의 60득점은 자신의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자신의 기록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던 2015년 3월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넣은 57점이었다.

브루클린 구단 자체의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도 57점이었는데 이날 어빙이 60점으로 바꿔놨다.

또 브루클린의 직전 경기인 14일 뉴욕 닉스 전에서는 케빈 듀랜트가 53점을 기록, NBA 사상 최초로 한 팀에서 두 경기 연속 다른 선수가 50점 이상을 올리는 사례가 됐다.

최근 4연승을 거둔 브루클린은 36승 33패, 동부 콘퍼런스 8위를 지켰다.

◇ 16일 NBA 전적

멤피스 135-102 인디애나

브루클린 150-108 올랜도

마이애미 105-98 디트로이트

피닉스 131-115 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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