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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확진 4만명 육박…재택치료 14만명 넘어(종합)

송고시간2022-03-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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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부산시는 15일 하루 3만9천43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4만6천65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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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
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부산시는 15일 하루 3만9천43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록한 역대 최다 3만3천443명을 훌쩍 넘어섰다.

15일 사망자도 48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는 90대 이상 7명, 80대 19명, 70대 15명, 60대 5명, 50대 이하 2명이었다. 이 가운데 기저질환이 확인된 사람은 43명이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9명으로 나타났다.

16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8%로 올랐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70.2%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4만6천659명으로 늘었다.

16일 오후 2시까지는 2만26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60만명을 넘어 61만5천836명으로 집계됐다.

금정구와 사하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각각 48명과 3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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