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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장 선거 내부 경쟁자군 예비후보 등록 완료

송고시간2022-03-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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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속속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채비에 나섰다.

15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시장은 "지난 10년 대전은 침체와 무기력의 늪에 빠졌지만, 더불어민주당 출신 시장 그 누구도 이를 타개할 리더십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한 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전 발전을 위해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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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이장우·장동혁·정상철·정용기…민주당서는 아직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들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박성효 전 대전시장, 이장우·정용기 전 국회의원, 장동혁 전 시당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오는 6월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국민의힘 주자들이 속속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채비에 나섰다.

15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시장은 "지난 10년 대전은 침체와 무기력의 늪에 빠졌지만, 더불어민주당 출신 시장 그 누구도 이를 타개할 리더십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한 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전 발전을 위해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에는 부장판사 출신의 장동혁 전 시당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재선 경력의 이장우·정용기 전 국회의원과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대선 직후인 지난 10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박상래 전 시당 부위원장이 지난달 8일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에서는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사가 없지만, 허태정 현 시장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장종태 전 서구청장과 정기현 시의원이 도전장을 낸 상태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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