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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올해부터 모든 주관 대회서 거리측정기 사용 허용

송고시간2022-03-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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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부터 주관 대회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해온 KLPGA는 올해부터 주관하는 모든 대회로 거리 측정기 사용 범위를 넓혔다.

7월부터 KL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전동 및 수동 카트 이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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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는 골퍼.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는 골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부터 주관 대회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해온 KLPGA는 올해부터 주관하는 모든 대회로 거리 측정기 사용 범위를 넓혔다.

정규 투어는 물론 드림 및 점프 투어, 각종 시드전 및 선발전이 모두 해당한다.

또 정규투어와 드림투어에서는 그린을 읽기 위한 자료 사용이 제한된다.

기존 야디지북은 그린의 경사 방향 및 각도의 수치가 상세히 표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심한 경사면이나 비탈진 그린의 가장자리 구역만 표시한다.

KLPGA 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만 사용해야 하고, 경기위원회 승인 야디지북에는 경사각 4% 이상만 숫자 표기 없이 동일한 길이의 검은색 화살표로 표시될 예정이다.

카트 사용 규정도 바뀐다. 7월부터 KL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전동 및 수동 카트 이용이 금지된다.

이는 경기 시간 지연, 안전 및 코스 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KLPGA는 "각종 규정 변경을 통해 투어 기반을 강화하고, 투어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도약하겠다"고 이번 규정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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