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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입국규제 모두 없앤다…백신 미접종자도

송고시간2022-03-1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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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잉글랜드 입국시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모두 없앤다.

그랜트 섑스 영국 교통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검사 등 코로나19 입국 규제를 18일 오전 4시부터 모두 폐지한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백신 2회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영국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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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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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이 잉글랜드 입국시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모두 없앤다.

그랜트 섑스 영국 교통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검사 등 코로나19 입국 규제를 18일 오전 4시부터 모두 폐지한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백신 2회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영국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없어진다.

섑스 교통장관은 이는 백신 정책 덕분에 가능한 변화이며, 4월 부활절 연휴에 이동이 더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새로운 변이 등장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만들고 있으며 연휴 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선 최근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7일간 총 신규 확진자는 44만4천여명으로 이전 7일간에 비해 48% 증가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 기간 증가율이 2.1%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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