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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월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송고시간2022-03-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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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한 농촌 폐비닐과 불법 소각 및 매립될 수 있는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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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비닐
폐비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기간에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한 농촌 폐비닐과 불법 소각 및 매립될 수 있는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농촌 폐비닐의 경우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해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해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폐비닐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을 함께 지급된다.

보상금은 1kg당 10원이고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1kg당 60∼140원이 지급되며 폐농약 용기류의 경우 플라스틱 1천600원/kg, 비닐 3천680원/kg, 유리병 300원/kg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자원순환과(☎031-940-4472) 또는 한국환경공단(☎031-590-0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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