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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출마…100만 자족도시 만들 것"

송고시간2022-03-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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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인 이범석(55) 전 청주시 부시장이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청주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14일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이날 "위기의 청주를 기회의 땅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창조와 혁신, 섬김과 공감,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제가 꿈꾸는 청주는 시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글로벌 명품도시, 충청권 메가시티 거점도시"라고 강조한 뒤 "100만 자족도시를 만들고 국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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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최진현 내일 예비후보 등록 "비관료 출신 새대교체"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인 이범석(55) 전 청주시 부시장이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청주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14일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위기의 청주를 기회의 땅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창조와 혁신, 섬김과 공감,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
이범석 전 청주부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제가 꿈꾸는 청주는 시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글로벌 명품도시, 충청권 메가시티 거점도시"라고 강조한 뒤 "100만 자족도시를 만들고 국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를 교통, 안전 걱정 없는 맑고 푸른 도시로 만들고 스마트 농업, 치유농업을 통해 생명농업 특별시로 도약시키는 한편 불통의 시정을 공감과 소통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부시장은 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옥천군 부군수, 충북도 정책기획관,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 청주시 부시장을 지냈다.

같은 당의 최진현(49) 충북도당 정책실장도 이날 "이번 청주시장은 비관료 출신으로,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젊은 시장으로 교체돼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실장은 "그동안 청주는 관료 출신이 번갈아 시장직을 맡으면서 무난한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도 있지만, 생동감을 잃은 도시, 갈 곳이 없는 재미없는 도시라는 평가도 받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진현
최진현

[최진현 국민의힘 충북도당 정책실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도소 이전, 성안길 등 원도심을 전담할 수 있는 중구청 신설 등의 공약을 내건 최 정책실장은 15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그는 국회의원 비서관, 청주시의원(2006∼2010년, 2014∼2018년) 등을 지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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