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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까지 5933명 확진…누적 16만4587명

송고시간2022-03-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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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천933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79명, 충주 1천172명, 진천 596명, 제천 564명, 음성 487명, 증평 239명, 옥천 227명, 영동 167명, 괴산 150명, 보은 128명, 단양 12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만4천5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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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3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천93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주일간 오후 4시 기준 확진자는 6일 3천892명, 7일 4천411명, 8일 6천33명, 9일 5천391명, 10일 5천823명, 11일 5천961명, 12일 6천723명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79명, 충주 1천172명, 진천 596명, 제천 564명, 음성 487명, 증평 239명, 옥천 227명, 영동 167명, 괴산 150명, 보은 128명, 단양 12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만4천587명으로 늘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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