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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9876명 확진 '역대 최다'…사망도 17명 늘어

송고시간2022-03-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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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일 역대 최다 인원이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5천326명(53.9%)이 청주에서 나왔다.

지난 10일 청주에서 병원서 치료받던 80대가 숨지는 등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7명이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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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1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천876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일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전 최다였던 지난 8일(9천140명)보다 736명 많다.

코로나 검사로 북적이는 병원
코로나 검사로 북적이는 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5천326명(53.9%)이 청주에서 나왔다.

이어 충주 1천221명, 제천 625명, 진천 607명, 음성 567명, 증평 415명, 옥천 325명, 괴산 280명, 영동 234명, 보은 166명, 단양 110명이다.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1만6천743명 중 59%가 확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32로 여전히 높다.

재택치료자는 5만513명(일반 4만4천624명, 집중 5천889명)으로 일주일 전(3만3천232명)보다 1만7천281명 늘었다.

거점·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521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지난 10일 청주에서 병원서 치료받던 80대가 숨지는 등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7명이나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4만8천660명, 누적 사망자는 236명이 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4%, 3차 66.2%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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