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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극적 결승골' SK, 서울시청에 30-29 진땀승

송고시간2022-03-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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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최수지의 결승 골로 서울시청에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SK는 11일 강원도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0-29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1골 차로 끌려가던 SK는 유소정의 득점으로 29-29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직전에는 최수지가 속공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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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시청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SK 최수민
11일 서울시청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SK 최수민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최수지의 결승 골로 서울시청에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SK는 11일 강원도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0-29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2분 전까지 1골 차로 끌려가던 SK는 유소정의 득점으로 29-29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직전에는 최수지가 속공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뒤집었다.

SK 유소정이 7골, 4도움을 기록했고 최수지는 5골, 5도움의 성적을 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인천시청-대구시청,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의 경기는 대구시청과 삼척시청의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열리지 못했다.

대구시청과 삼척시청의 몰수패가 선언됐다.

11일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정예영
11일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슛을 던지는 경남개발공사 정예영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부는 준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4위 다툼이 치열하다.

삼척시청(승점 30)이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고, 2위 SK(승점 25),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23), 4위 광주도시공사(승점 22), 5위 인천시청(승점 20) 순으로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팀당 정규리그 2경기씩 남았다.

◇ 11일 전적

▲ 여자부

SK(12승 1무 6패) 30(17-17 13-12)29 서울시청(5승 1무 13패)

광주도시공사(11승 8패) 27(14-11 13-12)23 경남개발공사(8승 11패)

인천시청(10승 9패) 10-0 대구시청(2승 1무 16패)

부산시설공단(11승 1무 7패) 10-0 삼척시청(14승 2무 3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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