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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체류 교민 30명으로 감소…4명 폴란드로 대피

송고시간2022-03-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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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이 지난 10일 오후 10시(현지시간 10일 오후 3시) 기준 30명으로 집계됐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하루 전인 9일 기준 34명에서 4명이 폴란드로 대피하면서 추가 감소한 수치다.

체류 국민 30명 가운데 11명은 현지 상황을 봐 가면서 출국할 예정이며, 이들은 르비우(리비프) 등 서부 지역에 10명, 남부 지역에 1명이 각각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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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상태 이른 폴란드 국경지역 난민수용시설
포화 상태 이른 폴란드 국경지역 난민수용시설

(코르쵸바[폴란드]=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맞닿은 폴란드 코르쵸바 국경검문소 인근 난민수용시설 내부 모습.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2.3.8 luch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이 지난 10일 오후 10시(현지시간 10일 오후 3시) 기준 30명으로 집계됐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하루 전인 9일 기준 34명에서 4명이 폴란드로 대피하면서 추가 감소한 수치다.

공관원과 크림지역 체류 교민 10명, 정부 허가 없이 입국한 국민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체류 국민 30명 가운데 11명은 현지 상황을 봐 가면서 출국할 예정이며, 이들은 르비우(리비프) 등 서부 지역에 10명, 남부 지역에 1명이 각각 체류 중이다.

잔류를 희망하는 인원은 19명이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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