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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진 판정한 부산 아홉산서 또 산불 재발화…230㎡ 피해

송고시간2022-03-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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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5시 27분께 부산 금정구 아홉산 산불이 또 재발화했다.

아홉산에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처음 불이 발생했고 재발화를 거듭하던 끝에 소방 당국은 10일 오전 완진 결정을 내렸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이 재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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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산 산불
아홉산 산불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1일 오전 5시 27분께 부산 금정구 아홉산 산불이 또 재발화했다. 소방 당국이 완전 진화 판정을 내린 지 하루만이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16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오전 6시 45분께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230㎡의 임야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다.

아홉산에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께 처음 불이 발생했고 재발화를 거듭하던 끝에 소방 당국은 10일 오전 완진 결정을 내렸다.

소방당국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이 재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아홉산 일부 구간에 입산을 통제하고, 주말인 오는 13일까지 산불감시 요원을 집중해서 배치해 감시할 계획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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