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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1회전서 탈락

송고시간2022-03-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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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64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58만4천55 달러)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라슬로 제레(52위·세르비아)에게 1-2(6-2 3-6 4-6)로 졌다.

권순우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58만4천55 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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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파이널 진출 이끈 권순우
데이비스컵 파이널 진출 이끈 권순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64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58만4천55 달러)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라슬로 제레(52위·세르비아)에게 1-2(6-2 3-6 4-6)로 졌다.

BNP 파리바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에 해당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1년에 9개 대회가 열리며 BNP 파리바오픈이 올해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다.

권순우는 그동안 4대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의 경우 지난해 프랑스오픈 3회전까지 오른 바 있지만 마스터스 1000시리즈 본선에서는 승리가 없다.

그동안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본선에 세 차례 출전, 모두 1회전 탈락했던 권순우는 이날 자신의 생애 첫 마스터스 1000시리즈 본선 승리에 도전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세트를 6-2로 따내고, 2세트에서도 2-0 리드를 잡은 권순우는 이후 연달아 다섯 게임을 제레에게 내주며 흔들렸고 3세트에서는 4-4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당했다.

제레와 상대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권순우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58만4천55 달러)에 출전한다. 마이애미오픈도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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