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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상임위 "차기 정부가 외교 현안 신속 대처하도록 협력"

송고시간2022-03-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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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차기 정부가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차기 정부 출범 시까지 국제사회 및 유관국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면서 긴급한 외교·안보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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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출범 시까지 국제사회 및 유관국과 소통"

문재인 대통령 축하난 받는 윤석열 당선인
문재인 대통령 축하난 받는 윤석열 당선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받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차기 정부가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차기 정부 출범 시까지 국제사회 및 유관국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면서 긴급한 외교·안보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건네며 "효율적으로 정부를 인수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의 현황과 주요국 동향이 보고됐다.

상임위원들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과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국제사회의 대(對) 러시아 제재, 에너지·공급망·금융시장 및 우리 기업의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 공동으로 한층 정밀한 분석을 진행하고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군 행정 인력을 지자체에 추가로 지원하고, 각국의 방역·입국 정책을 파악하는 등 방역 관리 및 이와 관련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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