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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우크라 부총리 "마리우폴 등 7곳 인도주의 통로 마련"

송고시간2022-03-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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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이리나 베레슈크 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마리우폴을 비롯한 7개 지역에서 인도주의 통로를 열고 민간인 대피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드미트로 지비스키 수미주(州) 주지사는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수미에서는 이미 인도주의 통로로 민간인 대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도 베레슈크 부총리를 인용해 수미, 마리우폴, 볼노바하, 이지움 등에서 인도주의 통로가 이날 마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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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우크라 이르핀서 대피 버스 탑승한 주민들
지난 9일 우크라 이르핀서 대피 버스 탑승한 주민들

(이르핀 AP=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소도시 이르핀에서 주민들이 대피 버스에 탑승해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인도주의 통로를 통해 민간인을 대피시키기로 하고, 인도주의 통로 주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임시 휴전하기로 합의했다. 2022.3.10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우크라이나 이리나 베레슈크 부총리는 10일(현지시간) 마리우폴을 비롯한 7개 지역에서 인도주의 통로를 열고 민간인 대피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드미트로 지비스키 수미주(州) 주지사는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수미에서는 이미 인도주의 통로로 민간인 대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피 행렬이 떠나고 있다. (민간인 대피를 위한) 정전이 합의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도 베레슈크 부총리를 인용해 수미, 마리우폴, 볼노바하, 이지움 등에서 인도주의 통로가 이날 마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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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pEU6yN0q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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