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중국 정부 "尹 당선 축하…당선인 측과 연락했다"(종합)

송고시간2022-03-10 17:02

beta

중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당선에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중국은 윤석열 당선인이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양국이 함께 노력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과 양국 국민에 더 큰 복을 주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윤 당선인 측과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연락을 했다"면서 "더 진전된 소식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외교부 대변인 "한중은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파트너…양국관계 발전 원해"

당 개표상황실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당 개표상황실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인사하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당선에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중국은 윤석열 당선인이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양국이 함께 노력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과 양국 국민에 더 큰 복을 주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자오 대변인은 "한중 양국은 이사갈 수 없는 이웃이자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으로 30년 동안 양국관계는 빠르게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관계는 양국과 양국 국민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줬다"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고 강조했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윤 당선인 측과 연락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연락을 했다"면서 "더 진전된 소식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7년 19대 대선 다음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낸 바 있다.

china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