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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부산교육청 학생인권 전담기구 운영 환영"

송고시간2022-03-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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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부산지부(이하 아수나로)는 부산교육청의 학생인권 전담 기구 운영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수나로는 이날 성명을 내 "지난해 부산 27개 학교에서 복장 규제 등 75건의 인권 침해 사례가 파악된 이후 교육청에 학생 인권을 전담하는 기구 운용을 요구해 받아들여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아수나로는 "전문 상담이나 조사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학생 인권 침해 발생 시 제대로 구제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교육청이 충분한 인력으로 학생인권 전담 기구를 잘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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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침해 근절 기자회견
학생인권 침해 근절 기자회견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부산지부(이하 아수나로)는 부산교육청의 학생인권 전담 기구 운영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수나로는 이날 성명을 내 "지난해 부산 27개 학교에서 복장 규제 등 75건의 인권 침해 사례가 파악된 이후 교육청에 학생 인권을 전담하는 기구 운용을 요구해 받아들여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전담 기구를 총괄하는 인력이 파견교사 1인에 불과하고 인권상담·조사 인력, 법률 지원 변호사, 장학사 등 추가 인력 없이 기존 인권 담당자를 재배치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는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아수나로는 "전문 상담이나 조사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학생 인권 침해 발생 시 제대로 구제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교육청이 충분한 인력으로 학생인권 전담 기구를 잘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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