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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한울원전 1∼5호기 낮췄던 출력 100%로 회복

송고시간2022-03-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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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경북 울진지역 산불로 줄였던 한울원전 1∼5호기 출력을 100%로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원전 인근인 울진군 북면에서 산불이 나자 송전망에 문제가 생길 상황에 대비해 한울 1∼5호기의 출력을 50%까지 낮췄다.

이후 화재가 모두 진화돼 송전계통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출력을 높여 9∼10일 사이에 한울 1∼5호기 출력이 100%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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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주변 자욱한 연기
한울원전 주변 자욱한 연기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난 불이 주변으로 크게 번지면서 한울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연기가 자욱하게 퍼져 있다. 2022.3.4 sds123@yna.co.kr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경북 울진지역 산불로 줄였던 한울원전 1∼5호기 출력을 100%로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원전 인근인 울진군 북면에서 산불이 나자 송전망에 문제가 생길 상황에 대비해 한울 1∼5호기의 출력을 50%까지 낮췄다.

당시 산불이 원전 경계선 안까지 확산했고 송전선로 부근에 불이 났다.

그러나 이후 화재가 모두 진화돼 송전계통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출력을 높여 9∼10일 사이에 한울 1∼5호기 출력이 100%에 도달했다.

한울본부는 울진 산불이 완전히 꺼진 상황이 아니어서 비상발령 B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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