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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83%, 윤석열 48.67%·이재명 47.76%…접전 속 격차 확대

송고시간2022-03-1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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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개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5분 현재 개표율 83.46%에서 윤 후보가 48.67%, 이 후보가 47.76%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개표율 5.02% 시점에는 이 후보가 51.21%로 윤 후보(45.66%)에 5.5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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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대선 개표소
분주한 대선 개표소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경남지역 투표율은 76.4%로 잠정 집계됐다. 2022.3.9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개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5분 현재 개표율 83.46%에서 윤 후보가 48.67%, 이 후보가 47.76%를 각각 기록했다. 격차는 0.91%포인트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개표율 5.02% 시점에는 이 후보가 51.21%로 윤 후보(45.66%)에 5.5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그러다가 이날 0시를 넘어가면서 두 후보의 격차는 1%포인트 이내로 줄었고, 0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첫 역전이 일어났다.

이후 윤 후보가 조금씩 표 차를 벌려가는 양상이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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