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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밍가 21점' NBA 골든스테이트, 클리퍼스 잡고 5연패 탈출

송고시간2022-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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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에 112-97로 이겼다.

골든스테이트의 '주포' 스테픈 커리가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특출나지 않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조너선 쿠밍가(21점), 조던 풀, 클레이 톰프슨(이상 20점)이 나란히 20점 이상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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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쿠밍가의 덩크
조너선 쿠밍가의 덩크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에 112-97로 이겼다.

3월 들어 첫 승리를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3위(44승 22패)를 유지했고, 클리퍼스는 8위(34승 33패)에 자리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주포' 스테픈 커리가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특출나지 않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조너선 쿠밍가(21점), 조던 풀, 클레이 톰프슨(이상 20점)이 나란히 20점 이상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앤드루 위긴스도 14점을 넣고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는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는 등 골든스테이트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골든스테이트는 21-21에서 맞은 2쿼터 초반, 풀의 3점과 톰프슨의 연속 5득점으로 29-21로 달아났다.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낙승을 거뒀다.

동부에서는 브루클린 네츠가 개인 시즌 최다 50점을 올린 카이리 어빙을 앞세워 샬럿 호니츠를 원정에서 132-121로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브루클린은 33승 33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8위에 자리했고, 샬럿은 9위(32승 34패)에 머물렀다.

브루클린의 카이리 어빙(가운데)
브루클린의 카이리 어빙(가운데)

[AP=연합뉴스]

어빙은 50득점에 어시스트도 6개를 뿌리며 코트를 지배했다.

전반에만 20점을 넣은 어빙 덕에 브루클린은 69-43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고, 이후에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여유롭게 승리를 가져갔다.

어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뉴욕주가 백신 접종자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는 브루클린 홈구장 경기는 뛰지 못하고 원정 경기만 소화하고 있다.

◇ 9일 NBA 전적

브루클린 132-121 샬럿

클리블랜드 127-124 인디애나

피닉스 102-99 올랜도

멤피스 132-111 뉴올리언스

밀워키 142-115 오클라호마시티

골든스테이트 112-97 LA 클리퍼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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