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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자문단 "코로나19 백신의 기본 접종·부스터샷 강력 지지"

송고시간2022-03-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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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은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기본 접종 및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WHO의 '코로나19 백신 구성에 관한 기술 자문 그룹'(TAG-CO-VAC)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현재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중증과 사망에 대해 높은 수준의 보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자문 그룹은 특히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는 집단에 대한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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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은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기본 접종 및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WHO의 '코로나19 백신 구성에 관한 기술 자문 그룹'(TAG-CO-VAC)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현재 접종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중증과 사망에 대해 높은 수준의 보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자문 그룹은 특히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는 집단에 대한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자문 그룹은 기존 백신은 3년 전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를 토대로 개발된 것이라면서 코로나19 백신도 바이러스의 진화에 맞게 갱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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