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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산림조합중앙회, 산불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송고시간2022-03-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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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8일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산림조합은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지난 7일 기준 진화 인력 1천19명을 투입하고, 진화 물품 2천560개와 생필품 2만8천여점 등을 지원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성금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산림조합의 금융·행정망을 활용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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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작업 하는 산림조합원들
진화작업 하는 산림조합원들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는 8일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산림조합은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지난 7일 기준 진화 인력 1천19명을 투입하고, 진화 물품 2천560개와 생필품 2만8천여점 등을 지원했다.

전국 산림조합에서는 추후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에게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불피해지 인근 사유림에 대한 산림경영계획 변경과 피해지 복구 설계 등에 관한 행정업무도 지원한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성금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산림조합의 금융·행정망을 활용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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