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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준용, 프로농구 5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수상

송고시간2022-03-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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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최준용(28)이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KBL은 최준용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81표 중 54표를 획득, 팀 동료 자밀 워니(15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최준용은 1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으로는 세 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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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최준용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포워드 최준용(28)이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KBL은 최준용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81표 중 54표를 획득, 팀 동료 자밀 워니(15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최준용은 1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으로는 세 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최준용은 5라운드 8경기에서 평균 29분 7초를 뛰며 경기당 리바운드 8.4개로 국내 선수 1위를 차지했고, 득점은 평균 17.3점으로 국내 선수 4위에 올랐다.

그는 5라운드에서만 세 차례 더블 더블을 작성하며 활약했다.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SK는 이번 시즌에만 1라운드와 5라운드의 최준용, 4라운드의 김선형 등 세 차례 라운드 MVP를 배출했다.

최준용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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