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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질보전지역 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관리비용 지원

송고시간2022-03-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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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위탁관리비와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사업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시설도 전문기관이 위탁 관리할 수 있게 권장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특별대책지역 내 중점 관리 대상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이 강화된다"며 "이에 따라 개인이 전문기관에 관리를 맡기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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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소규모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위탁관리비와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에 설치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주택에 설치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수처리시설 관리 지원 사업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시설도 전문기관이 위탁 관리할 수 있게 권장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팔당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모현읍 등 13개 읍·면·동에 있는 일일 처리 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처리시설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위탁 관리비(월 약 20만∼30만원)의 80%를 내달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 부품과 기계 교체 등 시설 개선 시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80%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현장 조사 과정에서 수질관리 필요 중점관리 대상시설(D, E등급)로 분류된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특별대책지역 내 중점 관리 대상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이 강화된다"며 "이에 따라 개인이 전문기관에 관리를 맡기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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