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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3년 만에 돌아온 소극장 콘서트 '퍼펙트 데이 8'

송고시간2022-03-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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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 소란이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 앞에 선다.

8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소란은 이달 11일부터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pLay) 스퀘어에서 소극장 콘서트 '퍼펙트 데이 8'(Perfect Day 8) 공연을 연다.

소란이 '퍼펙트 데이'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는 건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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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매주 금·토·일 '감성 록' 향연

소란 '퍼펙트 데이 8' 포스터
소란 '퍼펙트 데이 8' 포스터

[엠피엠지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4인조 밴드 소란이 소극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 앞에 선다.

8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소란은 이달 11일부터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pLay) 스퀘어에서 소극장 콘서트 '퍼펙트 데이 8'(Perfect Day 8) 공연을 연다.

'퍼펙트 데이' 공연은 소란이 2013년부터 해온 장기 콘서트다.

매년 봄이면 공연을 진행해 누적 관객 수가 1만8천 명을 넘어섰으나,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공연 개최가 무산됐고 작년에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다.

소란이 '퍼펙트 데이'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는 건 3년 만이다.

올해 공연은 11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총 9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소란의 '비밀 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멤버들이 관객을 집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소속사는 "공연의 이름 그대로 관객들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하는 게 목표"라며 "멤버들이 직접 관객과 대면할 수 없는 아쉬움을 대신하고자 증강현실(AR) 포토존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0년 '그때는 왜 몰랐을까'로 데뷔한 소란은 감성적 팝과 모던 록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고영배(보컬), 이태욱(기타), 서면호(베이스), 편유일(드럼) 등 4명이 활동하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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