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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니켈 값 장중 90% 폭등해 역대 최고 기록

송고시간2022-03-0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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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재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가 커지며 니켈 가격이 하루만에 90% 치솟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니텔 가격은 한때 t당 5만5천달러(6천768만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로 제재를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러시아산 원자재에 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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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니켈 공장
러시아 니켈 공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러시아 제재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가 커지며 니켈 가격이 하루만에 90% 치솟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니텔 가격은 한때 t당 5만5천달러(6천768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007년 기록(5만1천800달러)을 훌쩍 넘은 것이다.

니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전기차 배터리 등에 쓰이며, 러시아가 세계 수요의 약 10%를 공급해왔다.

최근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로 제재를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러시아산 원자재에 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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