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우크라 침공] 러시아 대표단 3차 협상 장소 도착(종합2보)

송고시간2022-03-07 22:24

beta

우크라이나와 3차 평화협상을 벌이기 위해 러시아 대표단이 7일(현지시간) 협상 장소인 벨라루스에 도착했다고 타스,스푸트니크,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3차 협상은 이날 GMT기준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열릴 예정이라고 우크라이나 협상단 소속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이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3일 2차 협상에서 격전지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두 차례의 민간인 탈출 시도는 모두 실패했고 양측은 서로 책임을 돌리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러ㆍ우크라 대표단 회담
러ㆍ우크라 대표단 회담

(벨라루스 AFP/BELT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왼쪽에서 2번째)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과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오른쪽에서 2번째)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호멜주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우크라이나와 3차 평화협상을 벌이기 위해 러시아 대표단이 7일(현지시간) 협상 장소인 벨라루스에 도착했다고 타스,스푸트니크,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3차 협상은 이날 GMT기준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열릴 예정이라고 우크라이나 협상단 소속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이 밝혔다.

타스 통신은 협상 과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3차 협상이 1·2차 때와 같은 대표단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회담 장소는 2차 회담 때와 같은 벨라루스 서남부 브레스트주(州)의 '벨라베슈 숲'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3일 2차 협상에서 격전지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두 차례의 민간인 탈출 시도는 모두 실패했고 양측은 서로 책임을 돌리고 있다.

cwhyna@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xm2jPlT_IUs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