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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플랜트 설계업무 디지털 전환 추진…LNG 터미널사업 강화

송고시간2022-03-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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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은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영국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 아비바(AVEVA)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플랜트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중심 설계를 포함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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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비바와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

GS건설이 사업을 수행한 보령LNG터미널
GS건설이 사업을 수행한 보령LNG터미널

[GS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GS건설[006360]은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영국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 아비바(AVEVA)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조성한 GS건설 플랜트 부문 대표와 캐스퍼 허즈버그 아비바 글로벌 영업 대표가 참석했다.

아비바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플랜트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중심 설계를 포함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GS건설은 아비바로부터 선진화된 설계 소프트웨어와 사용 지원 프로그램을 받아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시스템은 LNG 수입 터미널 공정을 기준으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LNG 수입 터미널은 '블루 수소'(Blue Hydrogen) 생산을 위한 원료인 '재기화(Regasification)된 천연가스'를 만들어내는 시설이다.

재기화된 천연가스는 탈탄소를 위한 저공해 연료로 활용돼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GS건설은 보령, 삼척, 통영, 인천 LNG 수입 터미널뿐 아니라 바레인 LNG 수입 터미널과 태국 PTT LNG 수입 터미널 등 국내외에서 굵직한 LNG 수입 터미널 건설 사업을 수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LNG 수입 터미널 건설 실적에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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