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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산림조합중앙회, 피해지역에 진화인력·물품 지원

송고시간2022-03-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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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경북·경남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돕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산불 피해 현장에는 인력 911명과 진화 물품 2천560점, 생필품 2천800점 등을 지원하며 진화와 주민 보호에 나서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날 산불 현장 지휘 본부를 방문해 최병암 산림청장에게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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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작업 현장 둘러보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오른쪽 2번째)
진화작업 현장 둘러보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오른쪽 2번째)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경북·경남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돕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4일부터 산림재해 비상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산불 피해 현장에는 인력 911명과 진화 물품 2천560점, 생필품 2천800점 등을 지원하며 진화와 주민 보호에 나서고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날 산불 현장 지휘 본부를 방문해 최병암 산림청장에게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국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림청 등 산불 대응 기관과 협력해 작은 불씨 하나 남기지 않을 때까지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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