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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월드비전, 이재민에 3억원 긴급구호

송고시간2022-03-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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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6일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본 아동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원 규모의 긴급구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재민들의 식생활과 위생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지급에 약 1억5천만원, 사후 재건에 약 1억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은 "지역 사업본부를 통해 신속하게 피해 규모와 필요 자원을 파악하고 있다"며 "산불과 코로나19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아동들과 주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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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울진군청에 담요 500장을 전달했다.
5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울진군청에 담요 500장을 전달했다.

[월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6일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본 아동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원 규모의 긴급구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재민들의 식생활과 위생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지급에 약 1억5천만원, 사후 재건에 약 1억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날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울진 지역 이재민들에게 담요 500장을 전달했고, 이날에는 강원 동해복지관을 통해 동해 지역 이재민들에게도 담요 500장을 전달한다.

또 월드비전은 간편식 식료품, 세면도구, 마스크, 자가진단키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1천개를 각 지역사업본부를 통해 10일부터 배분할 예정이며, 피해 아동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아동보호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은 "지역 사업본부를 통해 신속하게 피해 규모와 필요 자원을 파악하고 있다"며 "산불과 코로나19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아동들과 주민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산불 피해 가정을 위한 후원 모금 활동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해피빈과 월드비전 홈페이지(https://www.worldvis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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